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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외과 뉴스]유방 멍울, 맘모톰으로 조직 검사와 종양 제거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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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항외과 작성일21-05-20 14:23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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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멍울, 맘모톰으로 조직 검사와 종양 제거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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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A씨는 얼마전 샤워를 하다가 가슴에서 무언가를 만져지는 것을 느끼고는 겁이 났다. 밤새 유방암일지도 모른다는 걱정으로 잠을 설치고, 다음날 유방외과를 찾아 검사를 했더니 다행히 암이 아닌 양성 종양으로 진단되었다.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만약을 대비해 맘모톰 진공보조흡인생검술로 양성 종양을 제거하기로 했다.

많은 여성들이 가슴에 혹(종괴, 덩어리)이 만져지면 A씨처럼 유방암을 의심한다. 대부분의 경우 암이 덩어리로 나타나기 때문에 혹이 보일 경우 이 혹이 암은 아닌지 의심부터 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유방에서 보이는 모든 혹이 암은 아니므로 처음부터 걱정할 필요는 없다. 

먼저 유방에서 혹이 만져진다면 유방외과를 방문해 이 혹이 암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의사는 혹의 크기, 모양, 단단함과 같은 성질 등 여러가지를 종합하여 진단한다. 만일 양성이 거의 확실하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고 1년 간격으로 추적관찰을 하면 된다. 암이 될 확률은 0.1% 미만으로 알려져 있다.

양성일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그렇다고 해서 100% 안심할 수 없는 경우에는 6개월 뒤에 초음파 추적관찰을 하게 된다. 만일 6개월 뒤에 크기나 모양 등 혹의 성질이 변한다면 암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조직검사가 필요하다. 초음파 검사에서 악성이 의심되는 소견이 조금이라도 보인다면 바로 조직검사를 해야 한다.

안양 중앙항외과 유방 갑상선 센터 윤정아 원장은 “유방에 보이는 혹에 대해 일일이 조직검사를 할 수도 없고, 할 필요도 없다”며 “다만 위의 원칙에 따라 분류하고 추적 관찰하거나 조직검사를 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이러한 판단은 경험이 많고 실력이 있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좌우되므로 병원 선택 시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암이 의심되거나 유방암 위험성을 가진 양성혹을 알아내어 미리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맘모톰 시술이 대표적이다. 진단과 치료가 동시에 가능할 뿐만 아니라 5mm 이하의 작은 절개를 통해 시술이 가능하므로 회복이 빠르고 흉터도 거의 남지 않는다. 수술 후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가 가능하면서도 전통적인 수술방법과 비교하여도 혹의 제거 결과가 우수하기 때문에 시술 후 만족도가 높다. 

우리나라 유방암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고, 점차 그 연령도 낮아지고 있다. 하지만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유방암을 조기 발견하여 완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으며, 유방암 위험도를 높이는 양성 종양의 경우 맘모톰으로 제거가 가능하여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으니 두려워 말고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된 병원을 내원해 진료 및 치료받을 것을 권한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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